728x90
차주부터는 최저기온이 0도 미만까지도 떨어진다고 예보에 나와있는데 오늘까지는 아직도 따뜻하다..
퇴근하고 오늘은 고민을 전혀 안하고 바로 집을 나섰다..
어제까지 괴롭히던 감기기운은 콧물은 덜 나긴 하지만 기침은 여전히 하루종일 나오는 상황... 그래도 뭐 어제보다는 조금 더 호전된 듯 싶다..
바람이 그리 부는 것도 아닌데 다리에 힘이 영 안 들어간다.. 왼쪽 다리 무릎도 뭔가 불편하고..ㅠㅠ;; 평속이 평소보다 좀 떨어졌다..
|
집에 오는동안 나갈까 말까를 고민하지도 않았고.. 오자마자 나간걸 보면 이제 정말 거의 습관이 되긴 한 모양이다..ㅎㅎ..
오며가며 들었던 노래중 기억에 남는 노래..는 아래와 같다.
가사처럼 쉽게 잊혀진다면 얼마나 좋으랴..ㅎㅎ...
집에 가고 싶다....
728x90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1124 라이딩기록...32회차.. (2) | 2024.11.24 |
---|---|
오랜만의 도보여행.. 걸으면 보이는 것들.. (2) | 2024.11.23 |
241120 라이딩기록.. 30회차.. 제精神.. (0) | 2024.11.21 |
241118 라이딩기록..29회차. 32°F.. (2) | 2024.11.19 |
241117 라이딩기록..28회차.. (0) | 2024.11.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