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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완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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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오블완(오늘 블로그 완료) 챌린지 완료... 약 4주전부터인가... 티스토리 앱을 켜면 아래와 같은 이벤트를 한다고 계속 광고를 하고 있었다.https://www.kakaocorp.com/page/detail/11323 카카오, 티스토리 ‘오블완 챌린지’ 진행#콘텐츠CIC #티스토리 #오블완 #다음www.kakaocorp.com3주동안 하루도 안빠지고 글을 쓰면 추첨해서 뭔가를 준다는 이벤트이다..ㅎㅎ...딱히 열심히 참여해야지 하고 마음을 먹은 것도 아닌데 어찌저찌 하다보니 오늘까지 이 글을 끝으로 3주동안 하루도 안빠지고 글을 썼다.. 헐...아마 대부분은 최근에 시작한 자전거타기 기록 때문에 수월하게 하루하루 글을 썼던 것 같다..그리고 자전거를 타지 못한 날들은 이런저런 뻘글도 써재끼고..ㅋㅋ...처음에 블로그를 시작할때는 일하며 배운 것들.. 2024. 11. 27.
최근 여기저기 다니며 찍었던 사진들... 내 블로그의 글 카테고리는 아래와 같이 단촐한 편이다.. 나름 블로그를 개설한지도 벌써 만 6년은 훌쩍 넘어가는데 전체 글 개수는 고작 255개이다 ㅎㅎ 이런 카테고리 중에서도 유독 글이 0인 범주가 하나 있는데 Gallery 이다..어릴 적에는 사진 찍는 것을 참 좋아해서 주말만 되면 혼자서라도 이곳저곳 나름 출사? 를 다니곤 했는데 이젠 그럴만한 마음의 여유랄까 그런 것도 사라진듯 하고... 나름 어깨에 부담이 될만큼 무거운 DSLR와 렌즈를 챙겨다니던 예전과는 달리 단촐하게 그저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지간한? 원하는 사진은 찍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보니 조금 더 사진에 대한 열정이랄까 이런 것들이 예전보다 사라진 것 같다..요즘은 소위 하이엔드 디카 분야라던가... 한 때 나름 디지털 카메라계를 .. 2024. 11. 26.
차량간 거리 확보의 중요성....ㅠㅠ.. 지난 토요일 시골에 내려가는 길에.. 차량간 거리 미 확보 및.. 전방주시 태만으로 인해 후방추돌을 하는 사고를 겪었다.. ㅠㅠ;;오랜만에 겪는 일이라 다소 당황스러웠지만... 뭐 나의 과실이 100%이기 때문에 딱히 억울하거나 한 것은 없다..ㅎㅎ...내년 보험료 오르는 소리가 들린다..ㅎㅎ....불행중 다행? 인것은... 다행히 큰 사고가 아니라서..(앞차 급정거로 인해 잠시 딴생각을 하던 내가 후방을 저속으로 추돌하였으며.. 앞차는 SUV인데 뒷범퍼 멀쩡하고... 내 차량은 앞범퍼만 깨졌다... 다행히 에어컨 컨덴서나 냉각수 라디에이터 쪽 까지는 밀고 들어오지 않아서 주행에는 문제가 없는 상태이다... ㅠㅠ;;;) 사람이 다치지 않은 것으로... 감사하게 생각해야 할 듯 싶다...불과 몇일 전에 쓴.. 2024. 11. 25.
241124 라이딩기록...32회차.. 주말부터 많이 추워진다는 예보와는 달리 오늘 낮에는 그리 춥지 않았다. 물론 돌아오는 길에 해가 지고 난 뒤에는 좀 쌀쌀해지긴 했지만 그리 힘들지 않게 갈 수 있었다.이제 날이 추워진 탓인지 주말임에도 한강에 자전거를 타거나 뛰거나 하는 분들이 늦은 시간이 아님에도 그리 많지 않다..특히 여의도공원 근처를 지날 때는 저녁시간에도 엄청난 인파로 인해 부딪히지 않기 위해 엄청 신경써서 타야 했는데 오늘은 훨씬 편하게 지나올 수 있었다.. 주말에는 되도록이면 100km 이상을 타려고 했으나.. 이런저런 사정으로 오늘은 82km 정도를 탔다.. 어제 하루 쉬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제 22km 정도 걸은 여파가 아직도 있는 모양이다...아직 11월은 6일이 남았는데... 오늘까지 자전거 누적거리는 이번달 766.8k.. 2024. 11. 24.
오랜만의 도보여행.. 걸으면 보이는 것들.. 올해 8월 중순부터 걷기운동 및 자전거 운동을 시작하였고.. 8월말에 처음으로 하루 40000보를 걸었었다..어제는 그때만큼은 아니지만 대략 하루동안 약 37000보 를 걸었다. 나름 석달동안 열심히 운동하며 체력이 많이 증진되었으리라 기대했지만.. 큰 차이가 없었다..ㅎㅎ.. 이에 대한 기록이다..https://nooneelseme.tistory.com/199 New personal record accomplished!!2년전 이맘때? 즈음에 점심단식 및 걷기로 열심히 감량을 했었더랬다.(약 9개월간 열심히 해서 나름 13kg 가량 감량에 성공?했었다.)https://nooneelseme.tistory.com/130 점심단식 및 걷기로 감량해보기.작nooneelseme.tistory.com오늘은 오후반.. 2024. 11. 23.
241121 라이딩기록...31회차..너무깊이생각하지마.. 차주부터는 최저기온이 0도 미만까지도 떨어진다고 예보에 나와있는데 오늘까지는 아직도 따뜻하다..퇴근하고 오늘은 고민을 전혀 안하고 바로 집을 나섰다..어제까지 괴롭히던 감기기운은 콧물은 덜 나긴 하지만 기침은 여전히 하루종일 나오는 상황... 그래도 뭐 어제보다는 조금 더 호전된 듯 싶다..바람이 그리 부는 것도 아닌데 다리에 힘이 영 안 들어간다.. 왼쪽 다리 무릎도 뭔가 불편하고..ㅠㅠ;; 평속이 평소보다 좀 떨어졌다..  집에 오는동안 나갈까 말까를 고민하지도 않았고.. 오자마자 나간걸 보면 이제 정말 거의 습관이 되긴 한 모양이다..ㅎㅎ..오며가며 들었던 노래중 기억에 남는 노래..는 아래와 같다.가사처럼 쉽게 잊혀진다면 얼마나 좋으랴..ㅎㅎ...집에 가고 싶다...."> 2024. 11. 22.
241120 라이딩기록.. 30회차.. 제精神.. 그제 추운날씨에 무리해서? 자전거를 타서인지.. 감기가 온 듯 싶다.. 하루종일 콧물에 기침에 정신은 오락가락... 힘든 하루였다.. 그런데 집에 돌아오는 길에 보니... 바람도 거의 안불고.. 날씨가.. 따뜻하다..ㅎㅎㅎ나갈까 말까... 한 5분 고민하다가... 그냥 나갔다... 내가 봐도 제정신은 아닌듯...싶다..ㅎㅎ..자전거 타는 내내 콧물은 질질질... 기침은 계속 콜록콜록거리며... 탔다..ㅎㅎ...제정신을 차리려면 좀 더 열심히 타야 한다..ㅎㅎ...오늘은 날이 제법? 따뜻함에도 불구하고 그제 어제 추워서인지 사람이 거의 없다. 시간이 늦긴 했지만 러닝하는 분들도 꽤나 있었는데 오늘은 꽤 한산했다.https://nooneelseme.tistory.com/253 241118 라이딩기록..29회.. 2024.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