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추운날씨에 무리해서? 자전거를 타서인지.. 감기가 온 듯 싶다.. 하루종일 콧물에 기침에 정신은 오락가락... 힘든 하루였다.. 그런데 집에 돌아오는 길에 보니... 바람도 거의 안불고.. 날씨가.. 따뜻하다..ㅎㅎㅎ
나갈까 말까... 한 5분 고민하다가... 그냥 나갔다... 내가 봐도 제정신은 아닌듯...싶다..ㅎㅎ..
자전거 타는 내내 콧물은 질질질... 기침은 계속 콜록콜록거리며... 탔다..ㅎㅎ...
제정신을 차리려면 좀 더 열심히 타야 한다..ㅎㅎ...
오늘은 날이 제법? 따뜻함에도 불구하고 그제 어제 추워서인지 사람이 거의 없다. 시간이 늦긴 했지만 러닝하는 분들도 꽤나 있었는데 오늘은 꽤 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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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8 라이딩기록..29회차. 32°F..
오늘은 아침에 나름 한파?가 온다고 하였으나.. 아침에 영하로 떨어지지도 않았고.. 전반적으로 그리 춥지는 않았다..외근을 하고 집에 돌아와보니 약 20시.. 이번달은 아직 12일 정도가 남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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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평속은 또 거짓말을 하고 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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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속도계와 sync하여 보여주는 앱에서 누르다보니 고도정보 및 온도 정보도 보여주는 탭이 있었다.. ㅎㅎ.. 대부분 7-8도를 오르내렸고... 방화를 지나서는 2도까지 떨어졌다..
오늘로 드디어 9월초부터 타기 시작한 자전거를 30회를 탔다.. 소위 습관이 되기 위한 21회는 이미 채웠고.. 또다른 이론에 의한 66회는 아직 멀었다..

9/8부터... 74일간 30회를 탔으니...평균 2.4일마다 한번씩 탔고.. 전체 2125.8km / 30회를 하면.. 평균 1회당 70.86km를 탔다..
초반에는 100km 를 넘겨타면 오는길에 꼭 다리에 쥐가 나곤 했는데 이젠 그런 현상도 없고.. 다음날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로 피곤하지도 않다.. 타는 동안 나름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며 정리도 하고.. 나름 좋은 취미인 듯 싶다..
처음에 자전거 탄 기록을 쓰며 썼던 연말까지는 100km 를 타도 무리없는 체력을 만들고 싶다고 했었는데 나름 절반이상은 달성된 것 같다.
내년 봄이 되어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이 되면 현재 타고 있는 MTB 를 대체할 로드로 기변을 할 생각이다 ㅎ
그때까지 좀 더 체력을 길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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