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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일요일에 탄 기록을 오늘에야 남겨본다..ㅎㅎ
봄비도 내리고 날씨가 아직은 일교차가 크긴 하지만.. 완연한 봄이다.. 동네 목련꽃은 만개했다가 거의 다 떨어져버렸고... 이제는 곳곳마다 개나리며 벚꽃이며 만발중이다.. 이 또한 곧 지겠으나..

시계는 이제 야외라이딩으로 설정하고 열심히 운동을 하고 돌아와도 GPS를 잡았다고 나옴에도 불구하고 경로가 남지를 않는다.. ㅎㅎ 겨우 반년 정도 사용했는데 벌써 문제가 생긴 것인지.. 알 수 없다.(도보로 해놓고 걸으면 경로는 잘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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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는 달리기 딱 좋은 날씨였으나 바람은 좀 심하게 불었다. 온전히 자전거 안장위에 앉아있었던 시간은 3시간34분이고.. 출발해서 도착까지 걸린 시간은 4시간54분.. 평속도 대폭 떨어지고..ㅎㅎㅎ 작년 9~11월 한참 열심히 주중에도 일찍 퇴근하는 날이면 타던 때와 비교하면 꽤나.. 느려지고 게을러졌다. 역시 주말에만 타는건 크게 체화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지 않는 모양이다.
최근 너무너무 와닿았던 노래인 자우림의 샤이닝 에 이어서 김윤아씨의 노래를 듣다가 또 다시 꽂힌 노래가 있어서 아래 남겨본다...
나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은 가사가 너무 절절하게 다가온다..
| Going Home 김윤아 2010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지는 햇살에 마음을 맡기고 나는 너의 일을 떠올리며 수 많은 생각에 슬퍼진다 우리는 단지 내일의 일도
지금은 알 수가 없으니까 그저 너의 등을 감싸 안으며 다 잘될 거라고 말할 수밖에 더 해줄 수 있는 일이
있을 것만 같아 초조해져 무거운 너의 어깨와 기나긴 하루하루가 안타까워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너에게 생기면 좋겠어 너에겐 자격이 있으니까 이제 짐을 벗고 행복해지길 나는 간절하게 소원해 본다 이 세상은 너와 나에게도
잔인하고 두려운 곳이니까 언제라도 여기로 돌아와 집이 있잖아 내가 있잖아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우리를 기다려 주기를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기를 가장 간절하게 바라던 일이 이뤄지기를 난 기도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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