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늘상 다니는 길로 산보를 나가보니 들녘에 일명 초대형 마시멜로라고 부르는 곤포사일리지만 보이는 걸 보니 추수는 이제 모두 끝난 모양이다..

곤포사일리지( Baling Silage )는 추수가 끝난후 볏짚을 곤포에 발효제를 넣어서 밀봉해둔 것이라고 한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0909003
논 복판에 등장한 초거대 마시멜로…근데 그거 뭐지? [그거사전] - 매일경제
[그거사전 - 9] 논밭 한 가운데 있는 하얗고 둥근 ‘그거’ 명사. 1. 곤포 사일리지(Baling Silage), 압축 포장 담근 먹이 2. 공룡알【예문】추수가 끝난 벌판 위, 드문드문 곤포 사일리지가 놓여 있다.
www.mk.co.kr
https://namu.wiki/w/%EA%B3%A4%ED%8F%AC%20%EC%82%AC%EC%9D%BC%EB%A6%AC%EC%A7%80
곤포 사일리지
마시멜로 수분 함량이 많은 보리, 목초, 생볏 짚 등의 사료 작물을 곤포 에 밀봉 저장 후 발효시킨 것. 가을철
namu.wiki
https://ko.wikipedia.org/wiki/%EC%82%AC%EC%9D%BC%EB%A6%AC%EC%A7%80
사일리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ko.wikipedia.org

다음주 목요일이면 이제 벌써 입동이다.. 단풍의 절정인 시기가 아마 이시기 즈음일 듯 싶다.. 곧 추위가 오고 단풍도 다 떨어지고.. ㅠㅠ;;

아침을 먹고 단풍이 유명하다는 보발재를 방문하기로 하였다.
단양에 위치한 단풍명소라고 하며.. 구인사가 바로 인근에 있다.
나름 오전중에 방문했음에도 협소한 정상의 주차장으로 인해서 도착하기 약 1km 전부터 차들이 많이 밀려있다.. 정상의 볼거리는 그리 많지 않으므로 굳이 정상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하지 않고 중간에 있는 주차장에 세우거나 정상가기 전에 옆에 약간의 공간에 주차하고 도보로 이동해도 충분한 길이다..





좋은 풍광과 시원한 바람을 맞고 있으니.. 누군가와 같이 왔으면 더욱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ㅎㅎ...
봄가을이 사라진 시대라고들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짧게나마 조금만 나가보면 좋은 경치를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내장산 단풍도 그리 유명하다는데 다음에는 내장산 단풍도 구경을 가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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