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지름신고17 728x90 Acer Swift GO 에이서 스위프트 GO 16 SFG16-71-51BY 구입 및 2TB SSD 장착 4년전 구입했던 노트북이 슬슬 느리게 느껴지고 있기도 하거니와... 회사에서 지급받은 노트북이...무려...RAM이 8GB인 관계로...(추가도 불가한 모델임..ㅡ.ㅡ;;;) 열을 받아하던 차에 이런저런 할인을 많이 하는 시즌을 맞이하여 노트북을 하나 구입하였다. 모델명은 Acer Swift GO 에이서 스위프트 GO 16 SFG16-71-51BY 이며 대략적인 스펙은 아래와 같다. 노트북 / 운영체제(OS): 미포함(프리도스) / 화면정보 40.8cm(16인치) / 3200x2000(WQHD+) / 500nit / 주사율: 120Hz / CPU 인텔 / 코어i5-13세대 / i5-13420H (2.1GHz) / 옥타코어(4P+4E) / 램 LPDDR5(온보드) / 램 용량: 16GB / 램 교체: 불가.. 2023. 11. 24. MAC Style XDA profile keycap 구입. 약 2년 전쯤에 키보드를 구입했었다. https://nooneelseme.tistory.com/46?category=744313 MStone Groove F SF LightGray Cherry Brown Switch Mechanical Keyboard 간만에 지름신고. ㅎㅎ 제목을 거창하게 일부러 길게 적어봤다. 예전에 사회생활 첫발을 내딛고 1년인가 후에 샀었던 내 인생 최초의 기계식 키보드(아론) 이후에 내 인생 두번째로 사보는 기계 nooneelseme.tistory.com 2년여쯤 쓰다보니 슬슬 이제 키보드가 질리기 시작...ㅋㅋ.... 하여 한번 맛들이면... 헤어나기 어렵다는... 키캡놀이를... 하게 되었다 ㅎㅎ 무엇을 살까 심히 고민고민하다가... 아주 깔끔해보이는 맥스타일 키캡이 눈에 들.. 2022. 6. 25. Stanley Fatmax SBW920 스탠리 팻맥스 충전식 임팩트 렌치 구입 타이밍벨트 교환 준비를 하면서 이런저런 부품을 사는 도중에 이번에는 무조건 임팩렌치를 하나 사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었다. 이유는 휠너트를 풀고 조이는 것보다도 차를 올리고 내리는 과정에서 사다리 잭(작기)을 돌리는게 너무 고되었기 때문이다 ㅎㅎ.. 그리고 수공구로 크랭크축 댐퍼풀리를 풀 수 있을지도 의문이었고.... 물망에 올랐던 것은 주로 디월트사의 임팩렌치였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꽤나 비싸서 하이토크로 할지 미드토크로 할지 저울질 중이었다. 그러다가 발견한 것이 스탠리 임팩렌치인데 작년(2021)에 새로 출시된 라인업중 팻맥스 20v 라인업이 있었다. 가격도 나름 착하고(?) 지원토크도 꽤나 훌륭한 편이다.(제원상 조임토크 370Nm, 풀림토크 650Nm) 각설하고 도착하자마자 배터리 충전하고 바로 테스.. 2022. 3. 26. Multimedia Controller Knob 구입 개인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mp3가 약 400GB 72000곡 정도가 되는데(온라인 스트리밍으로 듣는것보다 로컬에 파일로 가지고 있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잠들기 전에 음악을 틀어놓고 듣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플레이어는 AIMP를 사용중이고.. 그냥 무식하게 몇만곡 플레이리스트를 셔플로 돌리는 편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음악 재생중 맘에 안드는 곡일때는 다음곡으로 넘겨야 하는데 매번 마우스질을 하거나 노트북으로 일어나 가는 것이 힘들었다..ㅎㅎ.. (물론 고가의? 네트워크 플레이어나... 무선마우스 혹은.. 무선키보드를 이용하면 되겠지만...ㅋ... 그것도 귀찮았다..) 해서 지르게 된것이 유선으로 연결되는 멀티미디어 콘트롤 놉이다.(그냥 유선으로 연결된 간이 키보드? 라고 보면 된다... 보통 .. 2022. 1. 15. Ectaco Original 6000 엑타코 선풍기 구입 체질이 기본적으로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긴 한데 그동안 흔히들 사람들이 들고 다니는 소위 손풍기를 사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꾹 참고 있었다. 거추장스럽게 들고다니는게 영 보기 싫었던 것 같다. 그리고 전철이고 버스고 어디서든 손풍기를 들고 바람을 쐬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다지 보기 좋게 보이지 않았다.(사실 이게 젤 큰 것일듯 ㅎㅎㅎ) 시골에(충주) 새로생긴 반품매장에 구경을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엑타코 손풍기. 정가에 비해 거의 50%의 싼 가격에 팔고 있었다. 자주 보는 지인이 저 제조사의 선풍기를 사용하고 있어서 익숙한 디자인이다. 무엇보다 배터리 용량도 크고 풍량도 훌륭한 편이라서 고민하지 않고 바로 구입하였다. 다만 소음이 조금 있는 편이라 야외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나 사무실같이 조용.. 2021. 6. 25. A1Audio VTA-1 Take2 구입 올 2월에 에이원오디오의 오로라1 액티브 스피커를 구입하고 아주 즐거운 음감생활을 하고 있다 ㅎ 그러던 와중에 동회사에서 오래전 발매했던 진공관 프리앰프의 존재에 대하여 알게 되었고 청음해볼 기회는 없지만 프리앰프의 필요성 및 진공관 프리앰프의 특징 등에 대해서 틈틈히 사용기 등을 읽어보며 파악을 해보았다 결론은 그다지 필요없을것 같은데라는 느낌이 지배적이었으나... 지름신이 강름하시어..ㅎㅎ... 지르게 되었다 ㅠㅠ 얼마전 발매한 Special Edition -VTA 를 지르고 싶었으나.. 자금의 압박이 심하여 .. 리뉴얼하여 출시된 VTA-1 Take2 모델을 구입하였다. 외관은 아래와 같이 생겼다. 지난주 화욜에 수령하고 매일 퇴근하고 집에 가서 잘때 밤새도록 틀어놓고 잤으니.. 메뉴얼에 명시된 최.. 2020. 12. 29. MStone Groove F SF LightGray Cherry Brown Switch Mechanical Keyboard 간만에 지름신고. ㅎㅎ 제목을 거창하게 일부러 길게 적어봤다. 예전에 사회생활 첫발을 내딛고 1년인가 후에 샀었던 내 인생 최초의 기계식 키보드(아론) 이후에 내 인생 두번째로 사보는 기계식 키보드이다. 현 직장에서 받은 멤브레인 로지텍 저가형 키보드 및 세트로 같이 들어있는 마우스가 점점 상태가 안좋아지다보니 이왕 사는거 오랜만에 기계식으로 가보자는 생각에 몇일간의 검색질 끝에 이 모델로 정하였다. 기계식 키보드는 십몇년여만에 처음 쓰다보니 정말 많은 종류에 당황했다. 청축/갈축/적축/백축/저소음적축/은측/회축 등등등 거기에 기계식 말고도 멤브레인/광축/리니어 등등 스위치도 체리/게이트론/로머쥐/카일 등등등 일단 기계식 말고는 그닥 믿음이 가지 않가서(그래봐야 키보드인데..ㅋㅋ 뭐 얼마나 차이가 있을려.. 2020. 10. 2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