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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경정비

35번째 엔진오일 교환.

by PsychoFLOOD 2025.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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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 발생했던 사고로 인한 요추1번 압박골절은 이제 8주차가 되어간다..

출퇴근시 전철에서 20-40분 정도 앉아있을때 느껴지던 고통은 다행히도 거의 사라져간다. 다만 아직 누워있다가 일어날때나 약간 무거운 중량물을 들때라던가 여전히 일상생활에서 조심해야 하는 순간들은 많은 편이다 ㅠㅠ 아마도 최소 12주는 지나야 이전처럼 돌아갈 수 있으려나 하는 느낌이다..

마지막 엔진오일 교환시점을 보아하니 지금으로부터 약 6개월 전이다. 올해는 차량운행을 많이 안했는지..? 6000km 살짝 넘어가는 시점이다.(보통 년간 14000km 정도를 탄듯한데 이번은 좀 줄었다.)

마지막 오일교환 때 필터를 교환 안했었고..그리고 에어필터 교환한지도 꽤 지나서 오늘은 엔진오일교환 및 필터 그리고 에어필터까지 교환을 한다.

준비물은 늘상 똑같이 저렴한 Kixx G 4L 5W30 엔진오일과 보쉬 필터 및 보쉬 에어필터이다.

그리고 오일필터 캡을 풀 때 필요한 24mm 렌치 및 에어필터 교환시 필요한 T25 별드라이버.

오일게이지 구멍으로 펌프 연결

오일게이지 투입구로 펌프의 파이프를 넣어두고 펌핑을 열심히 해둔다. 엔진시동을 끈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아서 아직 엔진은 따뜻한 상태..

보통 15분~20분 정도면 4리터 정도가 추출된다.

이후 에어필터 뚜껑을 T25 별드라이버를 이용해서 볼트 2개를 풀러주고 필터를 교환해준다.

에어필터 구품과 신품

에어필터는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그다지 오염되어 보이지는 않는다.. 굳이 교환주기를 10000km 정도가 아닌 더 길게 가져가도 될 것 같은 느낌이다.

이건 신/구품 아랫면

 

 

궁금해서 찍어본 필터 안쪽 모습. 지저분하긴 하다...
신품필터 장착

다음으로는 오일필터 캡을 24mm 렌치를 이용해서 풀어준다.

구품필터와 신품필터.

필터의 경우 약 12000km 만에 교환해서 그런지 육안상으로도 꽤나 열화가 되어 보인다.

구품 신품 필터
구품필터 제거후 신품필터를 장착하고 필터캡 오링도 바꿔주었다.

여기까지 작업을 하고 오일펌프를 보니 아래와 같이 약 4.2리터 정도가 뽑혀나왔다.

이후 신품오일을 오일투입구를 통해 잘 넣어준다.

오일교환후 오일투입구로 보이는 캠축모습

적산주행거리.. 곧 18만km를 넘길듯 싶다..

두달 뒤면 이사도 하고 또 새로운 변화가 생길듯 한데... 이 참에 차도 바꿔야 하는 생각도 살짝 들긴 한다..ㅎㅎ..
차량의 나이가 벌써 11살하고도 2달이다.. 보통 사람들이 차를 바꾸는 주기에 비하면 많이 타긴 했다.

늘상 기변의 유혹에 시달리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듯 하니 좀 더 타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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