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 발생했던 사고로 인한 요추1번 압박골절은 이제 8주차가 되어간다..
출퇴근시 전철에서 20-40분 정도 앉아있을때 느껴지던 고통은 다행히도 거의 사라져간다. 다만 아직 누워있다가 일어날때나 약간 무거운 중량물을 들때라던가 여전히 일상생활에서 조심해야 하는 순간들은 많은 편이다 ㅠㅠ 아마도 최소 12주는 지나야 이전처럼 돌아갈 수 있으려나 하는 느낌이다..
마지막 엔진오일 교환시점을 보아하니 지금으로부터 약 6개월 전이다. 올해는 차량운행을 많이 안했는지..? 6000km 살짝 넘어가는 시점이다.(보통 년간 14000km 정도를 탄듯한데 이번은 좀 줄었다.)
마지막 오일교환 때 필터를 교환 안했었고..그리고 에어필터 교환한지도 꽤 지나서 오늘은 엔진오일교환 및 필터 그리고 에어필터까지 교환을 한다.
준비물은 늘상 똑같이 저렴한 Kixx G 4L 5W30 엔진오일과 보쉬 필터 및 보쉬 에어필터이다.

그리고 오일필터 캡을 풀 때 필요한 24mm 렌치 및 에어필터 교환시 필요한 T25 별드라이버.

오일게이지 투입구로 펌프의 파이프를 넣어두고 펌핑을 열심히 해둔다. 엔진시동을 끈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아서 아직 엔진은 따뜻한 상태..


이후 에어필터 뚜껑을 T25 별드라이버를 이용해서 볼트 2개를 풀러주고 필터를 교환해준다.

에어필터는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그다지 오염되어 보이지는 않는다.. 굳이 교환주기를 10000km 정도가 아닌 더 길게 가져가도 될 것 같은 느낌이다.



다음으로는 오일필터 캡을 24mm 렌치를 이용해서 풀어준다.


필터의 경우 약 12000km 만에 교환해서 그런지 육안상으로도 꽤나 열화가 되어 보인다.


여기까지 작업을 하고 오일펌프를 보니 아래와 같이 약 4.2리터 정도가 뽑혀나왔다.

이후 신품오일을 오일투입구를 통해 잘 넣어준다.

오일교환후 오일투입구로 보이는 캠축모습


두달 뒤면 이사도 하고 또 새로운 변화가 생길듯 한데... 이 참에 차도 바꿔야 하는 생각도 살짝 들긴 한다..ㅎㅎ..
차량의 나이가 벌써 11살하고도 2달이다.. 보통 사람들이 차를 바꾸는 주기에 비하면 많이 타긴 했다.
늘상 기변의 유혹에 시달리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듯 하니 좀 더 타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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