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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계부를 살펴보니 7만 즈음에 중고로 산 휠타이어세트를 장착하고(CP672 90%이상 남은것) 그 뒤로 약 15000km를 더 타고 위치교환을 했었다.
그리고나서 별 신경 안쓰면서 틈날때마다 앞뒤바퀴 마모도를 확인해보니 생각보다 순정타이어에 비해서 마모가 현저히 덜 되는 것으로 보여서 계속 방치중이었다.
최근에 다시 확인해보니 확연히 앞쪽이 마모가 더 된 것이 발견되어서(마지막으로 바퀴 위치교환한 후로 약 1년5개월/2만km정도 경과) 위치교환을 하였다.
매번 작기로 차를 들어올릴때마다 느끼지만 사다리작기는 넘 빡세고 오일작기는 편하긴 한데 뭔가 불안하다.
제대로 된 개러지작기 큰 것으로 하나 구비하고 싶지만 비용도 만만치 않고 그다지 자주 사용하는 것도 아닌데 괜히 사나 싶은 생각도 들고 그렇다..
나중에 타이밍벨트 작업 diy할때 정도가 되면 작기도 제대로 된 것으로 하나 구비해야 할 것으로 생각...
차 올리고 타이어 탈거한 김에 찍어본 패드 상태 현재 ODO 약 106000km인데 아직도 출고때의 순정상태 패드를 사용하고 있다. 징하게도 오래간다...
미리 사놓은 프릭사 패드로 11만 km즈음에 갈아줘야 할듯 싶다..
앞으로 한 2만~3만 정도는 더 타고 나서 4짝모두 바꾸면 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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