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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

여의도 진주집

by PsychoFLOOD 2020.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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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짬을 내서 은행방문차 왔다가 들른 진주집.
친구가 강추하길래 와봤는데 기대한 맛과는 괴리가 좀.. ㅜㅜ
국물이 정말 진득하니 크리미하긴한데 고소하지가 않다..
그냥 경험상 함 먹어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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