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한지 오늘로 딱 한달이 되었다.
이런저런 것들도 새로 사고 설치하고 하면서 구비해야 할 것들은 이제 왠만한 것들은 모두 구비가 된 듯 싶다.
거실 창문에 커튼 대신 콤비 블라인드를 설치를 하였는데 종종 블라인드를 조절할 때 창가로 가서 블라인드 줄을 당겨서 조절하는게 꽤나 귀찮았다 ㅎㅎ
하여 기존 블라인드를 전동 블라인드로 만들어주는 것들을 찾아보니 역시나 꽤나 많이 나온다.
대체로 2가지 종류로 나뉘는 듯 한데 줄은 그대로 둔채로 늘어진 줄의 마지막 부분 벽면에 부착하여 줄을 감아주는 모터가 달린 제품과 블라인드 샤프트? 부분의 양쪽에 달수 있는 기존의 줄을 당겨 돌리는 부분을 제거하고 샤프트 끝쪽에 장착하여 돌리는 모델들이다.
그리고 외부전원을 투입하여 돌아가거나 배터리를 내장한 종류로 또 크게 2가지로 나뉘는 듯 싶다.
여러가지를 고민하다가 나름 제일 유명해보이는? 그곳에서 파는(알리..) zemismart사의 제품으로 구매를 하였다.

구입한 제품은 배터리가 내장된 제품으로 위의 사진에서 파란색 봉 안에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다고 한다. 아마 모터도 봉 안에 들어있는 듯 싶다.
설치한 블라인드는 아라크네 라는 곳에서 구입한 블라인드 인데 가운데 샤프트의 직경이 28mm 이다. 따라서 28mm에 맞는 제품으로 구매를 하였다.
제품이 오면 샤프트를 돌려주기 위해서 샤프트안에 물려있는 부품이 기본 17mm 짜리가 꼽혀있는데 이를 28mm 짜리로 교환을 해주어야 한다.
기존 부품이 스냅링으로 고정이 되어있는데 파손 안되게 빼고 다시 꼽느라 살짝 애를 먹었다 ㅎㅎ




위에 보이는 중간이 비어있는 샤프트 속으로 구입한 제품을 넣고 기존 브라켓을 잘 조립해주면 끝이다. 물론 기존 브라켓과 제품의 고정되는 부분이 살짝 뻑뻑해서 살짝 칼로 깎아내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설치과정이 힘들거나 하지는 않았다.


동봉된 매뉴얼에 나와있는 리모컨 페어링 및 설정은 설명이 하도 부실하고 안 맞는 부분이 많아서 고생하다가 이미 경험하신 다른 선배님들의 설명을 보고 리모컨 세팅은 잘 하였다 ㅎㅎ
https://rarity-uniquely.tistory.com/87
전동 블라인드를 설치해보자.
커튼에 이어, 전동 블라인드를 설치하기로 했다. 사실 알리에서 전동커튼 모터와 전동블라인드 모터를 함께 구입했었는데, 블라인드 모터만 세관에 1주일 넘게 처박혀 있다가 겨우 배송 받았다.
rarity-uniquely.tistory.com
Zigbee hub 를 추가로 설치하면 혹은 위 블로그 주인장이 하신 삼성 Smart things와 연결하는 방법을 추가로 수행하면 스마트폰으로도 제어가 가능한 듯 한데 아직 거기까지는 못했다..ㅎㅎ
그래도 소파에 앉아서 블라인드 개폐를 편히 할 수 있으니 좋긴 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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