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직을 하게 되면서.. 새로 지급받은 노트북의 모델명이 nt961xgl-x06/c 이다.
기본은 갤럭시북4 울트라 모델인듯 하고.. 받은 모델의 소매모델의 B2B 버전인 듯 하다. 구체적으로 retail 모델대비 어떤점이 다른지는 모르겠다..ㅎㅎ
아래는 B2B 모델 판매하는 곳에서 적어놓은 spec과 cpu-z 에서 보여지는 정보들이다.
| 운영체제: Windows 11 Pro (64bit) 카메라: 2M Camera 디스플레이: 16인치 WQXGA+ AMOLED Touch CPU: Intel Core Ultra 9 185H 2.3G (Up 5.1G, 24M, 16C, 22T) 메모리: 64GB LPDDR5X (On BD 64GB) (변경불가) 저장장치: 1TB NVMe + SSD 1 Slot 그래픽: NVIDIA RTX 4070 GDDR6 8GB 네트워크: Wi-Fi 6E, 802.11 ax 2x2 + Bluetooth v5.3 포트: HDMI (1), USB (1), 썬더볼트 (2), AUDIO 배터리 : Li-Ion 4cell (76Wh) 크기(가로x세로x높이): 355.4 x 250.4 x 16.5 mm 무게: 1.86kg |


아마 내 평생 회사 다니면서 지급받은 노트북 중에 동시대 수준으로 볼 때 가장 좋은 노트북인 듯 싶다. 개감동...ㅎㅎ..
(회사의 성격 및 소속된 부서 성격상 우연치 않게 그리 된 듯 싶다.)
64GB의 광활?한 ram 덕에 노트북 받으면 무조건 설치하던 memreduct 도 설치하지 않고 사용중이고.. rtx4070 덕분에 평소 해보고 싶었으나 안해보던 local 에서 LLM 돌리기도 해보고 comfyui에서 stable diffusion도 돌려보고 이것저것 많이 해보고 있다.(VRAM이 8gb 라서.. 조금이라도 규모가 큰 모델 돌리려고 시도하면 cpu가 100% 되는건 함정...ㅠㅠ)
그런데 몇 주 사용해보니 자잘?한 문제들이 보인다.
1. USB-C monitor 문제
usb-c cable로 monitor 연결시 아주아주 높은 확률로 연결안됨.
-> 처음에는 갤럭시북 시리즈에 탑재되는 삼성 기본 app 중 Colorengine이라는 놈의 문제인줄 알았는데 아닌듯 하다. Intel Arc Graphincs driver를 최신버전으로 설치하니 해결되었다. ㅡ.ㅡ;;
2. CPU와 SSD 인접으로 인한 ssd 온도증가
cpu 를 많이 갈구는 작업시 Intel Core Ultra9 185H의 경우 최대작동온도가 110도까지 허용온도인데 좀 오랜시간 이 온도가 지속되게 되면 cpu와 slot1의 SSD 가 많이 인접해 있는것인지... 1번 ssd의 온도가 무려 90도까지도 올라간다..(아래 캡쳐사진 참고..)

3. 무게
LG gram을 주로 써오던 입장에서 1.86kg 의 무게는 좀 부담스럽긴 하다...ㅎㅎ..
4. 태블릿모드 미지원
디스플레이가 Amoled 에 터치스크린이 적용된 화면인데... 터치기능은 굳이? 라는 생각이 좀 들긴 하다.(디스플레이 힌지가 180도 혹은 360도 접히는 모델도 아니다.) 터치스크린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같이 사용중인 secondary monitor인 lg 32up550n 화면과 비교해보면 좀 많이 아쉽다.
5. Windows hello 가 fingerprint만 가능.
전에 사용하던 lg gram은 카메라 얼굴인식 windows hello가 지원되어서 참 편했는데 다시 전원버튼에 지문인식으로 window logon을 하려니 살짝 불편해진다.(역시 사람은 한번 편한것에 맛들이면 다시 downgrade되는 것은 어려운가 보다.. password 그거 치는거 1~2초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ㅎㅎ..)
일단 현재까지 느낀 소소한 불편한 점들은 위와 같다..
불편한 점보다는.. 좋은 점?들이 더 많은 노트북이니.. 앞으로 잘 사용해야 하겠다..ㅎㅎ..
6. LP E core 문제?
사용한지 한달이 넘어서 느낀 문제로... 보통 전원연결시에는 최고의 성능으로 배터리 사용시에는 균형으로 전원옵션을 설정해놓고 사용중이었는데... 배터리로 전환시 심하게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하여 배터리에서도 최고의 성능으로 변경하고 몇일 사용을 하였는데 .... 사용을 해보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벅임 증상이 꽤나 심하다... ㅡ.ㅡ;;;; 게다가 cpu 온도는 100도를 들락날락거리며 팬도 거의 full speed 로 계속 동작중이다.. ㅡ.ㅡ;;;
도대체 왜 그런가 싶어 이런저런 해결책들을 보다가... (언더볼팅이 불가하니 클럭을 조정하여 사용하는 분들도 있고... (레지스트리 수정) 등등...)
이런저런 글들을 보다보니 Intel Core Ultra 시리즈로 넘어오면서 P 코어 E 코어 이외에 LP E 코어라는 것이 추가되었는데... 이것이 원인으로 지목되는 케이스가 많이 보였다.
하여 한번 나도 msconfig 실행후 부팅-고급옵션에서 프로세서 수를 현재 22코어에서(P코어 6개 * 2 + E코어 8개 + LPE코어 2개 해서 총 22개이다.) 20개로 줄이고 적용한후 재부팅하고 사용해보았다.
아직 반나절 정도밖에 사용 안하였는데 이전에 비하여 훨씬 증상이 개선되었다... ㅡ.ㅡ;;;
뭐 대단한 작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LPE 코어는 클럭도 낮고 원래 의도도 자잘한? 작업용의 코어이니 죽이고 사용해도 별 문제 없을 듯 싶다... 사용중에 또 뭔가 문제가 생기면 이 글은 업데이트를 해야 하겠다..ㅎㅎ..

msconfig에서 프로세서수를 20개로 줄인 후 cpu z 화면 하단 cores에서 2LPE 가 사라졌다 ㅎㅎ
이후 추가 조치사항
위와 같이 lpe 코어 2개를 disable하고 몇일 사용해보니... 전원연결시에는 전원설정을 균형으로 해두어도 별 문제가 없었으나.. 배터리로 구동시 또 버벅이는 증상이 발생하여 아래와 같은 사항들을 추가로 조치하였다.. ㅡ.ㅡ;;
1. intel DTT disable
장치관리자에서 소프트웨어 구성요소 밑에 Intel Dynamic Tuning Technology Device Extension Component를 장치 사용안함으로 설정후 리부팅
-> 이렇게 하면... 전원설정을 고성능이나 균형으로 하면... 문제가.. cpu clock이 계속 높은상태가 많이 유지되어서 cpu온도가 지속적으로 80~100도를 넘나드는 현상이 발생... 하여 전원모드를 저전력(저소음)으로 설정하면 온도는 어느 정도 안정되고 fan 도 빨리 돌지 않아서 나름 조용히 사용 가능한 듯 싶다..
2. 각종 그래픽 관련 설정 조정
Intel graphics command center의 시스템-전원 에서 패널자체재생 및 디스플레이 전원 절감 옵션을 전원&배터리 모두 off
NVIDIA 제어판의 미리보기이미지설정조정 에서 고급3D 이미지 설정 사용 enable
3D 설정관리에서 기본 그래픽 프로세서를 nvidia 프로세서로 설정
PhsX 구성설정에서 PhyX프로세서를 nvidia로 설정
NVIDIA app 의 그래픽-글로벌설정에서 BatteryBoost를 disable
3. 노트북 덮개를 덮어도 아무동작 안하도록 조치
배터리 사용시로 넘어갈 때.. 주로 노트북을 닫은 채로 이동후 열게 되면 버벅이는 증상이 주로 발현되는데... 덮개를 덮을 때 동작을 아무것도 안함으로 설정하였다.(제어판 - 전원옵션 - 덮개를 닫으면 수행되는 작업 에서 모두 아무것도 안함 설정)
일단... 이렇게 사용해보고 또 변동사항이 생기면 업데이트할 예정...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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