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퇴직1 728x90 나는 背信者인가 正常的 離職者인가..? 현재는 8/2이고.. 이 글을 쓰고 일단 비공개로 저장해두었다가 공개로 돌리는 시점은 퇴직처리가 완료된 이번달 말이 지나서가 될 듯 싶다.. 나름 20년에 가까운 회사생활을 하면서... 이번까지 3번의 이직을 하게 되었다.... 누구나 몇년간 혹은 십수년간을 다닌 회사를 떠나는 일이 쉬운 결정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비록 표현은 못했어도 다 나름의 이유가 있기 마련인 법이다.. 퇴직의사를 밝히고 처음 이틀 정도는 정말이지 내가 죄인이 된 느낌으로 하루하루가 괴로웠으며... 그 이후 이틀 정도는 말도 안되는 脅迫 으로 날 붙잡아두려했던 것을 곱씹으며 하루하루가 화가 나 참을수 없었다... 네이버 국어사전에서는 背信을 아래와 같이 정의하고 있다. https://ko.dict.naver.com/#/entry/.. 2021. 8. 2. 이전 1 다음